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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2016.04.03 2016 진해 군항제 ! (차량통제 한다며 ?!)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개봉기 및 후기 | 2016.04.03 21:41




마블과 양대 산맥이라는 디씨의 대표되는 히어로 


슈퍼맨과 배트맨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 


많이 기대했고 다시한번 실망했다. 



지금 뭐 유튜브면 유투브 다른 블로거들이 지적했지만 


내가 느끼엔 너무 서둘렀다. 


디씨가 히어로 물에서는 양대 산맥이지만 영화계에서 본다면 스토리는 너무 뒤쳐져 있다 마블에 


마블은 계속되는 영웅들이 나오고 이미 탄탄한 세계관을 구축해가고있다. 이제 합쳐지는 일만 남아있을것이다 


이런 우려들을 마블은 잘 극복해왔다 다음달 개봉하는 시빌워. 많은 덕들이 기대하고 있을 영화일것이다. 과연 그 수많은 히어로 들을 


어떻게 진행할지도 궁금하다. 





이미 따로 시작된 히어로 영화들을 하나의 영화로 잘 만들어낸 마블을 보며 디씨는 조급함을 느꼇을것인가



너무 많은 떡밥들을 한꺼번에 뿌리며 ..... 이 영화를 마친다. 뜬금 없이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쉬, 사이보그 등을 꺼내들었다... 순간 뭔가했다 영화보다가. 
















스토리 진행, 뜬금없는 연계는 집중하기 힘들었고.... 


기대했던 둘의 액션신도... 그닥이였다 .



돈많은 친구의 현질 VS  타고난 몸으로 버티는 친구의 싸움은 ....



어머니로 끝났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뭔말인것인지 알것이다. 




이 후기를 적으면서도 아직 정리가 되지 않는다 물론 영화를 보고 좀 시간이 지난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영화가 지루한것도 또 하나의 이유인거 같다. 



















이번 영화에서 수 없이 뿌린 떡밥들을 잘 회수해서 좋은 히어로물들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또 하나 2017 년 원더우먼을 포함해


앞으로 나올 디씨의 각각의 영웅들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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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진해 군항제 ! (차량통제 한다며 ?!)

여행 | 2016.04.03 21:28





2016년 군항제 


교통통제를 하다며 뉴스에도 나왔다. 일부는 유료화 되었다고 했다 . 

군생활을 진해에서 한 해군이라면 알겠지만

군항제에 그닥 좋은 기억을 가진 해군은 없을것이다.


특히나 함정공개행사에 당첨된 함정에 근무했던 수병이라던가.... 

군내 공개되는 부분의 근무했던 수병은.... 공감했을것이다.  


군항제는 그저 청소와 주말에도 청소와 .... 제대로 쉬지 못하는 주말을 맞이하게 되는것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의 부탁으로 군항제를 제대한지 7년 만에 다시 한번 찾게되었다. 






자 이번 군항제의 특징은 유료화와 교통통제. 


우선 유료화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축제의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니 .....

제일 만만한 군부대 쪽을 유료화했다 들었는데,,,,, 재주는 군인이 부리고 이익은 누가 가져가는지 공금하다. 


두번째 . 교통 통제....


10시 부터 셔틀운행으로 창원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을 이용해 진해를 방문하면 된다 . 


허나...내가 방문했던 시간은 아침 8:30 ... 교통통제 ??? 그런거 없더라 


글쓴이의 친구는 새벽에 갔는데 그때 역시 교통통제가 없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셔틀이 운행하는 시간 혹은 9시 이후 부터 교통통제를 하는게 확실하다.


그러니 편하게 가고싶으신 분들은 차를 가지고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린다. 



이제 부터는 사람반 벚꽃반 그 유명한 축제 진해 군항제를 둘러보도록 하자 



추천하는 여행코스는 대부분 그렇겠지만


경화역 - > 여좌천 - > 해군사관학교 혹은 함정 공개 행사 참여를 추천 한다. 물론 체력이 된다면 말이다. 



경화역은 올해 안전상의 문제로 기차가 정차해있다. 이부분 공감한다 사진에 미친 몇몇 사람들이 얼마나 위험한 짓을 하였는가 . 

한컷 건지겠다고 삼각대 펼쳐놓고 오는 기차를 무서워 하지도 않고 셔터를 눌러댓다. 


이부분에서 잘된 결정이라 생각한다. 


경화역에 도착해서 철길을 걸으면서 구경하면 된다 







이제 시작해보자 . 






꽤나 멀리서 부터 기차의 모습이 보인다 ... 그리고 수 많은 인파들을 





이처럼 이렇게 기차는 정차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의 포토존으로 자리잡았다 ~ 








\







축제 하면 먹거리를 빼놓을수 없다. 


막걸리 한잔씩 하면서 쉴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 




축제기간중 많은 외국인 들이 있었지만 이 커플이 가장 부러우면서 가장 힘들어 보였다. 


웨딩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거 같았는데 이게 무슨;;;; 


그래도 아름다워 보였고 이 역시 큰 추억으로 남을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이제 경화역을 벗어나서 여좌천 혹은 로망스 다리로 유명한곳으로 가보자 . 




여좌천 하류에서 상류로 올라가는 길보다는....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면서 관광하는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올라갓다 내려오면 많이 지칠수 있다.



내려오면서 생태공원을 둘러보는것도 추천한다. 









상류에는 사람도 없어 나름 사진찍기도 편하다.... 



로망스 다리에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은 많아졌고.... 나는 지쳐갔고.. 사진찍기도 귀찮아 졌다 ㅠ ㅠ 










생태공원을 들어가서 앉아서 푹쉬었다. 


안에 들어가서는 그냥 북적북적한 인파를 벗어나 평온하게 걷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중간 중간 아름다운 꽃들이나 다른 동식물들을 구경 할 수 있다. 



















자 !!! 이제 다시 여좌천으로 돌아와 목적지인 로망스 다리로 가보자 ...



사람이 많아짐을 느낌에 따라 나의 체력은 급격히 저하되고있었다. 











철판 아이스크림으로 모자란 당을 보충하며 


다시한번 힘을 내어 보자 . 












다리위에는 양옆으로 사람들이 셀카를 찍고있고 


재수가 좋다면 셀카봉들 아래로 지나가는 행운을 누릴수 있다. 


신기한 경험이였다 










하류로 내려가면 한 블럭(?) 이라고 해야하나 ? 다리와 다리 사이를 두고 여러가지 컨셉으로 디피가 되어있다. 


저녁에 가면 led등 조명으로 다른 모습을 구경할수있을것이다. 이 역시 추천한다. 











아래사진은 놀랍겠지만 도로가 아닌 다리위다.... 


다리가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발 디딜틈도 없다. 축제에 가시는 분들 이정도는 각오 하고 가시길 추천드린다. 




사람들이 그냥 정처없이 걸어가는거 보고 피난길 같다고도 생각을 하였다 











오랜만에 간 군항제를 정리해보겠다.



1. 군인 때 느끼던 군항제와는 천지차이다. 


2. 사람은 더 많게 느껴진다.


3. 교통통제의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 불편하였다. 


4. 축제는 축제다 먹거리와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5. 다시는 안갈꺼 같다.


6. 오늘 비가와서 벚꽃이 많이 떨어졌을거 같다.






다음주 까지 축제 기간이니 가시는 분들은 저의 사진을 참고하여 루트 잘 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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