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ㅣ허드슨강의 기적 ( 안타까운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

개봉기 및 후기 | 2016.12.02 08:52







영국에서 버스에 있는 개봉한다는 광고를 보고, 어라?! 이제 여기서 개봉하네 ???!!!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옛기억을 되살려  포스팅을 해봅니다. 

(영화관련 포스팅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 ㅠㅠ 하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요 )



영화를 보는동안 결과를 아는 이 영화를 어떻게 풀어 나갈까... 라는 의문이 있죠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는 다들 그렇습니다. 명랑도 그렇고 변호인도 그렇고 넓게보면 터널이란 영화(물론 소설과 결말이 다르긴하지만) 


결과가 정해져있는 영화들이 뻔히 보이긴 하죠... 



마블의 히어로 영화역시 1편에선 모든 히어로들이 일반인에서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어떻게 담느냐. 라는게 제일 어려운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런 류의 영화들은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인물의 갈등 그리고 화합 그리고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영화!!! 



그걸 잘 담아 내는 영화가 마블... 못담는게 디씨 ㅠㅠ 디씨여 어덯게좀 해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장하겠다 배트맨 슈퍼맨 어쩔꺼야 ㅠㅠ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구글링을 조금만 해도 결과는 나옵니다 관제탑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강에 착륙 그리고 155명 전원 생존. 







고작 이륙하고 208초 만에 일어난일 



전원 구조에 까지 걸린시간. 총 24분. .....



마음이 아프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세월호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 배는 저렇게 사고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았을텐데... 어째서... 



충분한 시간이 있었을텐데 어째서... 기장은 마지막 까지 승객을 챙기는데 선장은 도망부터 가버리고...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하는 영화였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한건지 묻고 싶습니다............







"길라임씨 이게 최선입니까 ?"

영국까지 마티즈가 배달되지 않겠죠...?  






다시 영화로 넘어 오겠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조사관들과 언론들의 소리와 시민들의 소리에 많이 괴리가 있는것을 알 수 있고 그로 부터 기장은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몇번이고 사과 장면을 뒤돌려 생각하면서 과연 자신이 올바른 판단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반문을 하고 있습니다. 



'강에 착륙한것이 잘한것일까?' 확고했던 사람을 그렇게 흔들고 있죠. 




중간 중간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도 비행도중 위험한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주인공은 확신을 가지고 



청문회를 통해서 자기의 선택이 옮음을 증명하면서 영화의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청문회 씬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확실히 재미납니다. 




런닝타임은 1시간 30분정도이니 충분히 시간투자해서 보실만한 영화라 생각됩니다. 




영화를 보면 계속 아쉬운 생각만 들게 되실 겁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를 우리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죠. 



























트랙백(Trackback) 0 : 댓글(Comment)
Write a comment

◀ 이전 : [1] : [2] : [3] : [4] : [5] : [···] : [52]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