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0mm F2.8 계륵이라 불리는 표준줌의 이야기.

사진 stroy | 2015.05.24 19:05

DSLR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


누구나 들고있을 그 렌즈 표준줌 .... 


크롭 바디에선 17-50 ,18-55, 16-35 등의 화각이 이루어 질수 있고 ...


1:1 바디에선 24-70 24-105 정도가 되겠네요 




저 둘의 대표적인 바디를 뽑자면 ....... 17-50 ,24-70 이 되겠습니다 ......... 


그중에 24-70 렌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






자! 제가 사용하는 렌즈가 되겠습니다 ....



이 렌즈를 .... 제가 2011년 부터 사용하였고 표준줌을 들고 다닌 지는 2006 년부터 



칼번들이라는 렌즈로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 유럽여행을 다녀왔고 영국 유학도 함께 다녀왔지요 ~ 



많은 렌즈들을 써보기도했지만 ... 아직까지 들고있는 렌즈 계륵이라 불리는 그 렌즈입니다 ! 



계륵

[  ] : 닭 계
 : 갈비 륵

닭의 갈비는 먹을 것은 없으나 그래도 버리기는 아깝다는 뜻에서, 무엇을 취해 보아도 이렇다 할 이익은 없지만 버리기는 아까움을 나타내는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계륵 [鷄肋] (두산백과)




잘 아시겠죠 ??? 무슨뜻인지 .............. DSLR 쓰시는분들이라면 ... 아시는 그 렌즈 ! 
2% .... 덜도 말고 딱 2% 가 부족한 렌즈입니다 ........

그렇다고 없으면 무조건 아쉬운 렌즈입니다 ....
그 이유는 광각이나 망원 준망원 마크로 렌즈 처럼 특징이 확!!! 있는 렌즈군에 속하지도 않고
단렌즈 처럼 밝은 렌즈도 아닐뿐더러 오이만두나 만투 처럼 특징적인 뭉개짐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





 



잠시 사진을 구경잘 하고오셨죠 ??? 
부족하지만 부족하지 않은 이상한 렌즈입니다 특징이 없죠 ..... 
4년 정도 들고 들고다녀보니 정말 특징없습니다 
약20여개국 등을 이렌즈와 함께했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엔 .... 여행하기엔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좀더 광각이였으면 .... 가끔은 좀더 망원이였으면 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가볍게 가야되서
전 항상 표준줌만 들고다닙니다 ~ (하지만 여행다니실때 광각렌즈 들고가시면 좋아요 요즘은 화소가 높아져서 크롭하면되욤...그럼 망원효과가 남 .... ) 
하지만 광각은 어쩔수가 없어요 .... 여러장 찍어서 파노라마 형식으로 붙혀 넣으면 됩니다 !!! 
여러분!!! 우리는 답을 찾을것입니다 !!! 항상 그랬듯이 .......
아 이상한소리 집어 치우고 ..... 이 렌즈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해볼게요 
이 렌즈를 어디서 자주 볼수있을까요 ........??? 
넵 정답은 결혼식장 스냅, 돌스냅입니다 . 부족하지만 이만한 렌즈가 없어요 !!! 
못찍을 사진이 없습니다 이 렌즈 하나면 .... 



이런 광각 느낌 나는 사진도 찍을수 있습니다 ~!! 









이런 인물사진 사진도 잘 찍을수 있습니다 ..... 



네 앞에서 말씀드린거와 같이 ..... 


성격이 없다는거와 마찬가지 입니다 그말을 반대로 말하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이런 뜻이 된다는 겁니다 ....



장비병이 심하게 들어서 백통에 L렌즈 단렌즈 이것저것 써보면서.... 


돈지X 할때도.... 있었는데



외국에서 살며 울며 겨자 먹기로 들고 다녔던 24-70 을 5년 정도 써보니 



이녀석을 조금 알게 된거 같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 


그주인공이 계륵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 




렌즈 하나의 성격을 이끌어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 


쓰다보면 성격을 알아가고 많은 상황을 격으면서 상황을 극복하시다보면 자기의 내공도 올라가고 


의외의 사진에 멋진 좋은 느낌을 건질수 있다 이겁니다 .....





무엇인가.......... 많은걸 적고싶었는데 ..... 망했네요 이번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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